
비만 치료, 체중 감량에서 '질' 중심으로 전환
게시2026년 8월 28일 17:2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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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치료 분야에서 체중 감량의 초점이 양(量)에서 질(質)로 옮겨가고 있다. 지방 위주로 줄이면서 근육은 유지하거나 감소를 최소화하는 것이 핵심이 되고 있으며, 국내 제약사가 개발한 UCN2 유사체는 기존 GLP-1 계열과 달리 체지방 감소와 제지방량 증가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다고 한다.
위고비와 마운자로 같은 약물이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지만 근육도 함께 줄어드는 문제가 있다. 특히 고령자나 원래 근육이 적은 사람, 단백질 섭취가 부족한 사람에게는 근육 손실이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다.
건강한 신체 구성을 유지하려면 충분한 단백질 섭취와 저항 운동이 필수적이며, 걷기 운동만으로는 부족하고 웨이트 운동을 병행해야 한다. 향후 근육 증가 약제와의 병용 치료가 더욱 효과적인 해결책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매경춘추] 근육·지방·뼈 콤퍼지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