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용인·수원·화성, 경기남부광역철도 국가철도망 반영 촉구
게시2026년 10월 1일 14:2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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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부 4개 시가 1일 '경기남부광역철도 국가철도망 반영 촉구 공동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국토교통부에 공동건의문을 전달했다. 성남 판교에서 화성 봉담을 잇는 총연장 50.7km 철도 신설 사업으로 22개 정거장이 신설되며 사업비는 5조2750억원으로 추정된다.
4개 도시 420만 시민이 참여한 이번 결의대회는 경기남부 광역교통 인프라 확충을 요구하는 자리였다. 사전타당성조사 결과 비용 대비 편익(B/C) 값이 1.2로 나와 사업 타당성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으며, 개통 시 용인서울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의 교통량 분산이 예상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철도건설기금 4000억원 규모로 확대 대응하겠다고 밝혔으며, 이상일 용인시장은 420만 시민의 출퇴근 불편 해소와 반도체 인재 이동권 보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B/C 1.2 나왔는데 왜 안 하나"…신상진·이상일, 경기남부광역철도 국가계획 반영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