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양도세 유예 종료 후 매물 잠김 현상 우려
게시2026년 5월 11일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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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양도세 중과 유예 조치 종료에 따른 매물 잠김 현상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정 후보는 CBS 라디오에서 "그렇게 보는 것이 좀 더 예측이 타당한 것"이라며 유예 종료 전에 매물을 처리하려던 분들이 이미 시장에 내놨다고 설명했다.
부동산 상승세 대응에 대해 정 후보는 세제는 정부의 책임이고 공급은 지방정부의 책임이라며 데이터 기반의 정책 추진을 강조했다. 그는 오세훈 시장의 토지거래허가제 운영을 "감으로 하는 큰 실수"라고 비판하며 "한 달여 만에 다시 확대한 것은 데이터에 기반하지 않은 판단"이라고 지적했다.
정 후보는 서울시장이 정쟁의 중심에 서면 시민 피해가 커진다며 민생 중심의 정책 추진을 약속했다. 조작기소 특검법 등 정치적 현안에 대해서는 "입법부에서 할 일"이라며 의견 표현을 자제하겠다고 밝혔다.

정원오 “매물잠김 예측 타당…‘조작기소 특검’은 입법부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