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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스라엘, 이란 테헤란 등 전역 공습 개시

수정2026년 2월 28일 17:37

게시2026년 2월 28일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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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스라엘이 28일(현지시간) 이란 전역에 대한 군사작전을 개시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임박한 위협 제거를 위한 중대전투가 시작됐다"고 밝혔고,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작전명을 '사자의 포효'로 명명했다. 테헤란 시내 최고지도자·대통령 집무실 인근에 미사일 7기가 떨어졌으며, 이스파한·쿰·케르만샤 등 여러 도시에서도 폭발음이 보고됐다.

미국은 해상과 공중에서 이란 군사 목표물을 타격했으며, 작전은 며칠간 지속될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공습은 26일 제네바 3차 핵 협상 이틀 만에 발생했다. 트럼프는 이란의 핵 프로그램 재건 시도와 장거리 미사일 개발을 공격 명분으로 제시했다.

이란은 파괴적 보복을 경고하며 호르무즈 해협 봉쇄 가능성을 거론했다. 이스라엘은 전역에 방공 사이렌을 울리고 휴교령을 발표했으며, 양국은 인접국 영공을 폐쇄했다. 중동 전역으로 전쟁이 확산될 경우 글로벌 안보와 세계 경제에 추가 충격이 예상된다.

28일 외신들이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타격했다고 긴급타전했다.[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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