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도체 호황에 성과급 격차 심화, 직장인 사이 박탈감 확산
게시2026년 5월 24일 06: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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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가 기본급의 2964%에 달하는 사상 최대 성과급을 지급하고 삼성전자도 반도체 부문 특별성과급을 신설하면서 대기업 성과급이 연봉 수준으로 치솟았다.
반도체 업황 호황으로 대기업 성과급이 크게 늘어난 반면 중소기업과 비메모리 부문은 상대적 박탈감이 커지고 있다. 2025년 300인 이상 대기업 성과급은 1843만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300인 미만 사업체는 61.4% 수준에 불과했다.
직장인들의 연봉 협상 만족도는 58.9%로 낮아지고 있으며, 성과급 뉴스는 회사 선택의 중요성을 부각시키면서 이직 충동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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