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래퍼 도끼, 한국 떠난 이유 공개
게시2026년 6월 19일 06:3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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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도끼는 17일 공개된 유튜브 팟캐스트 '홈룸쇼'에 출연해 2018년 미국으로 떠난 이유를 밝혔다. 도끼는 한국 활동 당시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겪었으며, 앨범 'Beverly Hills' 발표 시기에 극단적인 생각을 할 정도로 상태가 좋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하루에 약 23알을 복용했고 무대 직전 구토 증상까지 겪었다고 털어놨다.
도끼는 한국에서의 유명세가 자신을 더욱 힘들게 했다고 강조했다. 롤스로이스와 람보르기니 등 12대의 차를 소유했지만 자유롭게 외출할 수 없었으며, 나이키 매장 방문 시 사람들의 몰림으로 차에서 1시간 이상 내리지 못한 경험도 있었다고 회상했다. 한국에서는 공황장애와 구토 증상이 심했으며, 정신과 전문의의 조언에 따라 한국을 떠날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현재 도끼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하와이를 오가며 약물 없이 건강을 되찾았다고 밝혔다. 이하이와 함께 음악 작업과 투어를 준비 중이며, 한국 복귀 계획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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