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코 감독 코우베크, 남아공전 앞두고 한국전 분석
게시2026년 6월 18일 04:3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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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대표팀 미로슬라브 코우베크 감독은 18일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A조 예선 2차전을 앞두고 한국과의 지난 경기를 평가했다. 코우베크는 "한국이 역동적인 모습을 보인 것은 고도 때문이 아니라 선수들 자체가 좋기 때문"이라며 한국을 강한 상대로 인정했고, "A조는 멕시코와 한국이 1위 후보였고 실제로는 한국에게 더 강한 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체코는 1차전을 고지대인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1-2로 패했으며, 이번 경기는 해발 고도가 낮은 애틀란타에서 진행된다. 주장 라디슬라프 크레이치는 고지대의 영향에 대해 "공이 날아올 때 느낌이나 궤적 파악에 적응 시간이 필요했다"며 초반 영향이 있었음을 인정했다.
코우베크 감독은 체코 선수단의 대부분이 자국 리그 출신인 점에 대해 "선수 육성이 잘 되고 있음을 의미할 수 있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고, "이번 월드컵이 여전히 기회가 될 수 있다"는 희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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