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태석 기자, 첫 사진 에세이집 출간
게시2026년 10월 23일 18:2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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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왕태석 선임기자가 13년 넘게 연재해온 사진칼럼을 엮어 첫 사진 에세이집 『빛으로 쓴 편지』를 출간했다. 이를 기념해 서울 서초구 갤러리 반포대로 5에서 10월 22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출판기념 사진전도 함께 열린다.
왕 기자는 1992년 한국일보 입사 후 4대 정부에 걸쳐 청와대와 대통령실을 출입해 온 베테랑 사진기자다. 2014년 7월 시작된 포토에세이 연재는 2015년부터 '왕태석의 빛으로 쓴 편지'라는 이름으로 이어지며 산과 바다, 사계절의 자연 속에서 포착한 위로의 메시지를 전해왔다.
이번 신간은 보도사진의 틀을 넘어 자연과 일상에 대한 미학적·문학적 시선을 담아냈다는 평가다. 독자들에게 전하는 따뜻한 위로와 여운이 책과 전시를 통해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왕태석 한국일보 기자, ‘빛으로 쓴 편지’ 출간
35년 차 베테랑 본보 왕태석 기자, 사진 에세이집 '빛으로 쓴 편지'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