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기초지자체, 영화·음악·애니메이션 연계 랜드마크 조성
게시2026년 3월 23일 06:0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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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사하구, 서구, 해운대구 등 기초지자체가 지역 홍보를 위한 랜드마크 조성에 나섰다. 감천문화마을의 '리틀프린스하우스' 개관, 아미동의 BTS 성지화, 슬램덩크 건널목 포토존 조성 등 창작물과의 연계를 통해 관광객 유치를 추진 중이다.
부산은 최근 관광객 300만 명을 넘어선 데 이어 올해 400만 명 목표를 설정했다. 사하구는 생텍쥐페리 재단의 공식 승인을 받은 첫 전시관인 리틀프린스하우스를 개관했고, 서구는 아미동과 BTS 팬클럽 아미(ARMY)의 발음 유사성을 활용한 관광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해운대구는 슬램덩크 배경지로 알려진 청사포 정거장 인근에 포토존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러한 랜드마크 조성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증가를 목표로 하고 있으나, 창작물 활용의 지속성과 실질적 경제 효과에 대한 검증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어린왕자, BTS, 슬램덩크··· 부산 기초지자체 랜드마크 활성화 안간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