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L이앤씨 부천 발전소 건설현장 타워크레인 사고, 노동자 1명 사망
게시2026년 10월 10일 17:0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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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의 발전소 건설현장에서 타워크레인 무게추가 떨어져 노동자 2명이 맞았고, 이 중 1명이 숨졌다. DL이앤씨가 시공 중인 현장에서 9일 오후 3시10분경 무게추 설치 작업 중 사고가 발생했다.
고용노동부 부천지청은 사고 직후 현장 작업을 중지시키고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기 시작했다. 노동당국은 무게추 설치 과정에서 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를 함께 확인할 방침이다.
중대재해처벌법상 중대산업재해에 해당하는 이번 사고는 건설현장 안전관리 강화의 필요성을 다시 한 번 부각시켰다.

부천 발전소 공사장서 크레인 무게추 사고…1명 사망·1명 중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