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KBL 역대 최초 개막 9연승·1라운드 전승
수정2026년 10월 30일 22:49
게시2026년 10월 30일 21:4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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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삼성이 고양 소노를 95-87로 꺾고 KBL 사상 처음으로 개막 9연승과 1라운드 전승을 동시에 달성했다. 종전 최다 개막 연승 기록이던 동부·오리온의 8연승을 넘어선 새로운 기록이다.
지난 시즌까지 3년 연속 최하위에 머물며 6강 진출조차 못 했던 삼성은 올 시즌 김상식 감독 체제로 전환했다. 팀 야투 성공률과 리바운드에서 균형 잡힌 전력을 갖추며 케렘 칸터, 이관희 등의 활약 속에 3쿼터 역전 위기를 매 경기 극복해냈다.
4쿼터 집중력 부재라는 고질적 약점을 극복한 점이 이번 연승의 핵심 변화로 꼽힌다. 소노와의 접전을 막판 외곽슛으로 뒤집은 경기력은 시즌 전체 판도 변화에 대한 기대를 키운다.

역대 최초 ‘개막 9연승·1라운드 전승’…KBL 새 역사 쓴 삼성
서울 삼성, KBL 첫 개막 9연승
'한 번도 지지 않았다' 서울 삼성 질주, 개막 9연승 KBL 신기록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