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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관리도로 150㎞ 교통안전시설 종합 점검

게시2026년 10월 4일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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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는 내년 초까지 인천공항 관리도로 150㎞ 구간의 교통안전시설을 점검해 종합 개선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신호기, 안전표지, 노면표시 등 모든 교통안전시설이 점검 대상이며, 현재 안전표지 3,548개와 횡단보도 856개, 과속방지턱 346개 등이 설치돼 있다.

공사는 2001년 개항 이후 단계별 확충된 관리도로가 현행 기준에 맞는 정비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시설 설치 위치와 규격이 도로교통법에 부합하는지 확인하고, 2023년 이후 발생한 교통사고 자료를 분석해 위험 구간을 선별할 방침이다.

용역을 통해 시설 미비와 위험 요인을 진단한 뒤 단기·중장기 개선 방안을 수립해 순차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인천공항 관리도로 내 사고 '제로화'를 목표로 교통안전시설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인천공항공사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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