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윤기 사건 구조 나선 고교생, 9급 의상자 지정
수정2026년 8월 7일 21:45
게시2026년 8월 7일 20:2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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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5일 전남광주 광산구 월계동에서 발생한 장윤기 사건 당시 피해자 이채원 양을 구하려다 중상을 입은 고교생 A군이 보건복지부로부터 9급 의상자로 인정됐다. A군은 비명을 듣고 구조에 나섰다가 장윤기가 휘두른 흉기에 찔렸다.
광산구는 사건 발생 한 달 뒤 광주경찰청과 협의해 A군의 구조 행위를 입증할 수사 자료와 의료진 소견서를 확보해 복지부에 심의를 요청했다. 의사상자는 타인의 생명·신체·재산을 구하기 위해 구조 활동을 하다 사망하거나 부상당한 사람에게 주어진다.
A군은 9급 의상자 등급에 따른 보상금과 국가 예우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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