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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조 임단협 투표율 74%, 최승호 위원장 6월 재신임 투표 진행

수정2026년 5월 23일 14:16

게시2026년 5월 23일 13:04

AI가 3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삼성전자 노동조합의 2026년 임금·단체협약 잠정 합의안 찬반 투표가 23일 투표율 74.27%를 기록했다. 투표권자 5만 7290명 중 4만 2551명이 참여했으며, 27일 오전 10시 투표가 종료된다.

잠정 합의안에는 반도체 부문 특별성과급 지급률 및 재원 산정 방식이 포함됐다. 초기업노조는 이번 합의안을 통해 성과급 체계 개편을 시도했다.

최승호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 위원장은 합의안 가결 여부와 무관하게 6월 내 재신임 투표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조합 내 리더십 재정비 필요성을 조합원에게 직접 묻겠다는 판단이다.

최승호 삼성그룹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 위원장.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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