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 박상원, 2군 재정비 후 부활...FA 앞두고 팀 집중
게시2026년 6월 10일 09:4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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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필승조 박상원이 2군 재정비를 거쳐 시즌 후반 부활했다. 시즌 초반 16경기에서 평균자책점 12.00으로 부진했던 박상원은 2군 복귀 후 8경기에서 평균자책점 0.00을 기록하며 180도 달라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박상원은 "초반에 구위와 구속은 좋았지만 준비를 잘못했다"며 "실투 관리와 여유 있는 마음가짐으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그는 "지금은 FA 신경 쓰지 않고 공 던지는 것만 집중하고 있다"며 팀 우승을 위해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상원의 복귀로 한화의 불펜 전력이 강화되면서 팀 성적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생애 첫 FA를 앞두고 있는 박상원의 후반기 활약이 팀의 우승 도전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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