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 배구 대표팀, 아시아선수권 베트남 꺾고 8강 진출 탄력
게시2026년 8월 22일 12:5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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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배구 대표팀이 22일 중국 톈진에서 열린 2026 아시아선수권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베트남을 세트 스코어 3-1로 이겼다. 강소휘와 나현수가 각각 18점, 14점을 올리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고, 한국은 조 2위로 올라섰다.
차상현 감독 부임 이후 한국 배구는 부활의 기세를 보이고 있다. 베트남은 최근 아시아권에서 4위권으로 부상한 난적이었으나, 한국은 AVC 네이션스컵에서 준결승 격돌 후 우승한 데 이어 이번 경기에서도 3년 전 설욕을 거두었다.
조별리그 성적이 토너먼트 대진을 결정하는 만큼 23일 일본과의 경기가 8강 진출의 향방을 좌우할 전망이다. 한국은 국제배구연맹 랭킹에서도 베트남을 앞서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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