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 원자재 1,000개 가격 공개 플랫폼 구축
게시2026년 4월 10일 16: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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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주요 원자재 1,000개 가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플랫폼을 하반기 제공하기로 했다. 최근 급등한 원자재 가격이 대·중소기업 간 거래 단가에 반영되지 못해 발생하는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중소벤처기업부는 폴리프로필렌(PP), 폴리에틸렌(PE) 등 주요 원재료의 객관적인 시장 가격을 제공해 중소기업이 원가 상승을 증명하지 않아도 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한국물가협회와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 등 3개 기관을 새로 참여시켜 '납품대금 연동 확산 지원본부'를 확대 개편했다.
이를 통해 대·중소기업 간 납품단가 협상 시간이 단축되고 불필요한 갈등이 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대금 지급 기간 단축(60일→30일)과 납품 지연 페널티 완화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납품대금 갈등 없앤다... 원재료 1,000개 가격 공개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