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헐적 단식, 인지기능 향상 가능성 연구
게시2026년 11월 7일 12: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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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8~9시간 안에 식사를 마친 중장년 여성이 일반 식사 시간을 유지한 여성보다 일부 인지기능 검사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미국영양학회는 2026년 7월 연례 학술대회 '뉴트리션 2026'에서 미국 러트거스대 연구진의 이런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진은 과체중 또는 비만인 50~79세 여성 47명을 6개월간 두 그룹으로 나눠 비교했다. 두 그룹 모두 약 6.8㎏을 감량했으며, 시간제한 식사 그룹은 공간적 계획 능력과 문제 해결 능력 검사에서 일반 식사 그룹보다 유의하게 높은 점수를 얻었다.
연구진은 생체리듬과 염증이 인지기능 개선을 직접 일으켰는지는 확인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2024년 셀 메타볼리즘 연구에서는 알츠하이머병 생체표지자에 변화가 없었던 만큼, 후속 연구를 통한 효과 검증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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