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대문구, 예능 방송 배경지 성지순례 관광지로 부상
게시2026년 4월 3일 11: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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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가 인기 예능 프로그램의 촬영지로 잇달아 등장하며 성지 순례형 봄나들이 코스로 각광받고 있다. MBC '나 혼자 산다'의 경동시장 장보기 장면과 SBS '런닝맨' 설 특집의 맛집 방문 등이 도시 관광을 촉발했으며, 서울약령시와 서울한방진흥센터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입소문으로 외국인 관광객까지 유입되고 있다.
경동시장은 생활 밀착형 관광지로 인식되며 한우곰탕·함흥냉면·냄비밥 등 먹방 지도가 완성됐다. 서울한방진흥센터는 한방 전시, 족욕 체험, 약선 프로그램 등으로 여행객의 휴식 수요를 충족시키고 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방송 명소들이 일회성 방문에 그치지 않도록 안내 체계를 보완하고 재방문 유도에 나설 방침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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