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장 선거, 민주당 이재준 vs 국민의힘 안교재 vs 개혁신당 정희윤 3파전
게시2026년 5월 25일 10: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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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경기 지역 최대 격전지인 수원특례시장 선거가 재선에 나서는 더불어민주당 이재준 후보, 지방정부 심판론을 내세운 국민의힘 안교재 후보, 거대 양당 구도 타파를 주장하는 개혁신당 정희윤 후보의 3파전으로 압축됐다.
이재준 후보는 10여 년간의 검증된 행정 전문가 타이틀과 현직 프리미엄을 내세우며 첨단 기술 기업 유치와 수원군공항 이전을 공약했다. 안교재 후보는 실물 경제 전문가로서 경제 회복과 생활 안정을 핵심 기조로 내세웠고, 정희윤 후보는 30대 젊은 세대로서 AI·반도체 등 첨단 과학기술 생태계 조성을 공약했다.
수원은 제5회 지방선거부터 더불어민주당 계열 후보가 4차례 연속 당선된 '난공불락'의 야당 강세 지형을 보유하고 있으며, 정치 전문가들은 탄핵 국면으로 인한 정당 지지율 차이가 이번 선거에 그대로 반영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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