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서 부활절 달걀 찾기 중 폴로늄 210 용기 발견
게시2026년 4월 6일 21:1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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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남서부 바덴뷔르템베르크주에서 5일 부활절 달걀 찾기 놀이 중 폴로늄 210이라고 표기된 플라스틱 병이 발견돼 당국이 긴급 대응에 나섰다.
소방당국은 방사능 방호 인력 138명과 차량 41대를 현장에 급파해 일대를 차단하고 용기를 수거했다. 당국은 용기의 외관과 무게를 근거로 실제 폴로늄이 들어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현장과 인근 지역에서는 방사능이 직접 측정되지 않았다.
폴로늄 210은 극소량으로도 생명을 앗아갈 수 있는 강력한 독성을 지닌 방사성 원소로, 2006년 영국의 전직 러시아 요원 암살 사건의 배후로 지목된 물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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