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혜윤, 호메로스 '오디세이아' 번역본들의 가치 조명
게시2026년 8월 21일 05:0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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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오디세이'의 열풍으로 여러 '오뒷세이아' 번역본이 주목받고 있다. 정혜윤 CBS 피디는 천병희, 이준석, 김헌 교수의 번역본을 소개하며 각각의 특징을 설명했다.
천병희 선생은 1967년 동백림 사건으로 옥고를 치르며 고전 원전 번역을 평생의 소명으로 삼았고, 이준석 교수는 유머 감각과 생생한 표현력으로 텍스트를 살려냈으며, 김헌 교수는 22년에 걸쳐 '횡격막'이라는 핵심 개념을 정확히 번역했다.
'오뒷세이아'는 많은 경험을 통해 자신의 자리를 찾아가는 인간의 보편적 이야기이며, 저자는 텔레마코스처럼 알고 싶은 이야기를 찾아 길을 나서는 삶의 태도를 강조했다.

당신의 ‘횡격막’에 이 고전은 어떻게 들어섰나요? [.t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