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소프트웨어 ETF, 우량 보안주 부재로 미국과 수익률 격차 확대
게시2026년 9월 20일 17:1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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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미국 소프트웨어 ETF는 7.28% 상승한 반면 한국 소프트웨어 ETF는 4.46% 하락해 12%포인트 가까운 수익률 격차가 벌어졌다. 팰로앨토네트웍스와 크라우드스트라이크 같은 보안 소프트웨어 대기업이 미국 ETF의 상승을 견인했으나 한국 ETF는 순수 보안주가 없어 수혜를 받지 못했다.
한국 소프트웨어 ETF는 네이버·카카오 같은 플랫폼 기업과 IT 서비스 기업으로 구성되며 삼성SDS 정도만 보안 솔루션을 제공한다. 국내 보안주인 안랩·엑스게이트·드림시큐리티 등은 시가총액이 1조원 미만으로 ETF 편입 비중이 미미하다.
국내 보안 시장은 가격 경쟁이 중심이고 외부 솔루션 도입과 규제 대응에 자원이 집중되면서 우량 보안 소프트웨어 기업 육성이 미흡한 상황이다.

보안株 강세에 美 소프트웨어 ETF 잘나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