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 '베이비 왓수다' 개최해 공동돌봄 확산
게시2026년 7월 25일 13:4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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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25일 임신부와 영아 양육 부모 71명이 참여한 '베이비 왓수다'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출산과 육아 경험을 나누고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제주 전역에서 운영 중인 220개 수눌음돌봄공동체는 전통 품앗이 문화를 현대적 공동육아로 연결한 사업이다. 올해 1006개 가족 3739명이 참여하며 돌봄과 놀이, 체험활동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수눌음돌봄은 부모들의 양육 부담과 단절감을 줄이는 생활권 기반 지원체계로 역할이 확대되고 있다. 제주도는 2016년부터 공동체를 발굴·육성해 지역 돌봄의 빈틈을 보완하는 구조를 구축했다.

아이 낳고 키우는 일, 마을이 함께… 제주 '수눌음 돌봄' 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