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차 판매량 16.6% 증가, 고유가·신차 가격 상승이 주요 원인
게시2026년 10월 9일 17:3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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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3분기 국내 경차 신규 등록량이 6만3925대로 전년 동기 대비 16.6% 증가했다. 국내 자동차 판매가 부진한 상황에서 경차만 이례적으로 판매가 늘어났으며, 기아 모닝은 59.5% 증가한 1만9226대가 팔렸다.
중동 전쟁 이후 유가 급등과 신차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들이 유지비 부담이 작은 경차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대형차 등록 대수는 20.8% 감소했으며 현대차 팰리세이드는 40.8% 급감했다. 준중형 세단 가격이 4000만원을 넘어서면서 경차의 가격 경쟁력이 부각되고 있다.
경차는 구입 시 취득세와 개별소비세 감면 혜택을 받고 통행료와 주차료 할인 혜택도 누릴 수 있어 향후 판매 증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고유가 시대, 경차의 부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