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 강남점, 연 매출 4조 원 돌파 목전
게시2026년 8월 3일 04:3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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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이 올해 연 매출 4조 원을 넘보며 국내 단일 점포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다. 강남점은 2023년 국내 최초로 연 매출 3조 원을 돌파한 이후 2024년 3조2,000억 원, 2025년 3조6,700억 원으로 3년 연속 3조 원을 넘었으며 3조 원 달성 시기도 매년 단축되고 있다.
명품 라인업이 전체 매출의 40%를 차지하며 에르메스, 루이비통, 샤넬, 구찌, 디올 등 100여 개 명품 브랜드가 입점했다. 원화 약세로 외국인 관광객이 몰리고 있으며 택스 리펀드 분석 결과 120여 개국 외국인이 방문했고, 중국인 비중이 77.5%에서 48.5%로 줄어든 대신 미국인과 동남아 관광객이 급증했다.
신세계 강남점이 4조 원을 달성하면 일본 이세탄백화점, 영국 해러즈백화점과 함께 세계 톱3 백화점에 등극하게 된다. 국내 최대 2만㎡ 규모 식품관과 K푸드 열풍이 외국인 유입을 견인하며 해외 백화점들도 벤치마킹을 요청하고 있다.

신세계 강남 연 매출 4조 시대 성큼… 세계 3대 백화점 노리는 비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