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스코텍, 패스트팔로어에서 혁신 신약 개발로 전략 전환
게시2026년 10월 4일 17:2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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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코텍 윤태영 대표는 2일 중국 바이오 업체들의 성장으로 패스트팔로어 전략이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며 혁신 신약 개발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의약화학회 제2회 정기학술대회에서 혁신상을 받은 윤 대표는 기존 렉라자가 타그리소를 모방한 사례였지만 앞으로는 새로운 작용기전의 약물 개발에 나서겠다고 했다.
오스코텍은 신장섬유화 치료제 OCT-648 개발을 진행 중이며 연내 후보물질 확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2020년 아델과 공동개발한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ADEL-Y01을 사노피에 10억4000만달러 규모로 기술이전했으며 항내성 항암신약 개발도 추진 중이다.
미국 자회사 제노스코는 자회사로 편입할 예정이며 전략적투자자 유치를 통해 기업공개 좌절 문제를 해결할 계획이다. 오스코텍의 혁신 신약 전략이 글로벌 제약사들과의 협력으로 성과를 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패스트팔로어 이젠 안 통해…혁신 신약으로 승부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