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이란 협상 진행 중에도 중동 군사작전 계속
게시2026년 3월 25일 19:01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으나, 미국·이스라엘 연합군의 군사작전은 계속되고 있다. 25일 쿠웨이트 국제공항이 드론 공격으로 화재가 발생했으며, 이란은 부셰르 핵 시설에 대한 미사일 공격에 보복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3일 이란 공습 기한을 5일 유예하겠다고 밝혔지만, 미 국방부는 에너지 시설 공격만 유예이며 군사·탄도미사일·방위산업 기반시설 공격은 계속된다고 명시했다. 미국은 육군 82공수사단 2,000명과 주일미군 해병대 2,200명을 중동에 투입하기로 승인했다.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협상 중 폭격이 계속되는 것을 외교적 배신이라며 미국의 협상 의지를 의심했다. 지상전 확대 가능성과 이스라엘의 레바논 헤즈볼라 제거 공세로 중동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트럼프 '5일 유예'에도 불타는 중동…이란 "공격하면서 협상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