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불법 어선 선원 사망, NLL 침범 중 응급상황
게시2026년 5월 10일 12: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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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침범해 불법 조업하던 중국 어선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해 사망했다. 해양경찰청은 8일 영해 침범 혐의로 중국 어선 2척을 나포하던 중 선원 1명이 건강 이상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으나 9일 사망 판정을 받았다.
해당 어선들은 NLL을 최대 3㎞ 남쪽으로 침범해 불법조업 중이었으며, 백령도 북서쪽 약 14.8㎞ 지점에서 나포됐다. 불법조업 2척에는 총 18명의 선원이 탑승했고, 해경은 중국 측 영사기관에 사망 사실을 통보했다.
인천해양경찰서는 사망 경위와 정확한 원인 규명을 위해 중국 선원과 함정 직원을 상대로 조사할 예정이다. 사망 원인이 밝혀질 때까지 한중 간 외교적 논의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불법조업 나포된 중국어선 선원1명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