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라스틱 용기서 나오는 미세플라스틱, 주방용품 교체로 줄일 수 있다
게시2026년 8월 1일 15:3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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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반찬통, 배달 음식 용기, 전자레인지 용기 등에서 미세플라스틱과 화학물질이 음식으로 옮겨갈 수 있다는 연구가 이어지고 있다. 올해 초 국제학술지 '네이처 메디슨'에 실린 연구에서는 플라스틱 용기 포장 식품 사용을 피하는 것만으로도 일주일 만에 소변 속 플라스틱 관련 화학물질 농도가 크게 줄었다고 보고했다.
전문가들은 코팅 프라이팬을 무쇠·스테인리스 팬으로, 플라스틱 조리도구를 나무·대나무 소재로, 플라스틱 밀폐용기를 유리 용기로 교체할 것을 권장했다. 일회용 생수병 대신 텀블러를 사용하고, 블렌더 컵도 유리나 스테인리스 재질을 선택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전문가들은 플라스틱 사용을 완전히 없애기는 어렵지만,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주방용품부터 소재를 바꾸는 것이 현실적인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건강한 식재료 선택만큼 음식을 담고 조리하는 환경 관리도 중요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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