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근식 대한뇌졸중학회 이사장, 2026 세계뇌졸중학회서 최신 치료법 공유
게시2026년 10월 11일 06: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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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뇌졸중기구(WSO)에 따르면 2021년 전 세계 뇌졸중 발생 건수는 약 1200만 건이며, 2050년에는 연간 2100만 건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달 21~23일 서울에서 열리는 2026 세계뇌졸중학회(WSC 2026)에서는 테넥테플라제 등 최신 치료제와 혈전제거술의 치료 시간대 확대 등 임상시험 결과를 논의한다. 홍근식 일산백병원 신경과 교수는 공동의장으로서 예방, 급성기 치료, 재활 등 최신 발전을 심도 있게 다룰 계획을 밝혔다.
WSO는 치료법 개발뿐 아니라 효과가 입증된 치료를 저·중소득 국가의 진료 현장에 적용시키는 것을 중요한 과제로 삼고 있으며, 뇌졸중 부담의 약 80%는 고혈압·흡연 등 조절 가능한 위험 인자로 예방 가능하다.

“한 해 700만명 목숨 뺏은 뇌졸중…80% 예방법 있다” [Heal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