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아즈, 악플 팬에 '위선자' 경고 메시지
게시2026년 10월 31일 16:0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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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타자 디아즈가 2026년 10월 30일 자신의 SNS에 악플을 단 팬들에게 강경한 경고 글을 올렸다. 디아즈는 팬들을 '위선자'라고 표현하며 앞으로 자신에게 아무것도 요구하지 말라고 요청했다.
이날 삼성은 KIA 타이거즈와의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2-4로 져 시리즈 전적 2승2패를 기록했다. 디아즈는 4타수 무안타 2삼진으로 부진했으며, 가족과 반려견 세 마리까지 악플에 시달려 건강이 나빠졌다고 주장했다.
이번 사태로 디아즈가 내년 KBO리그 잔류를 고민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정당한 비판과 악의적 비난을 구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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