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동원 야구교실 출신 선수 첫 프로 지명
게시2026년 10월 13일 20:3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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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원 어린이 무료 야구 교실 출신 최수홍과 김민서가 2027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프로 지명을 받았다. 최동원기념사업회는 2026년 10월 13일 최수홍이 한화 이글스에 4라운드, 김민서가 키움 히어로즈에 11라운드로 지명됐다고 밝혔다.
야구 교실은 경제적 부담으로 엘리트 야구를 접하기 어려운 어린이를 위해 2015년 시작됐다. 장비와 훈련비를 받지 않고 운영되어 왔으며, 이번 지명은 무료 야구 교실 출신 선수가 프로에 지명된 첫 사례다. 최수홍은 수영초 시절 이곳에서 야구를 처음 배웠고, 김민서는 양정초에서 야구를 시작했다.
강진수 최동원기념사업회 사무총장은 두 선수의 지명이 후배들에게 새로운 꿈과 동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념사업회는 취약계층 어린이를 위한 무료 야구 프로그램을 앞으로도 이어갈 계획이다.

‘최동원 야구 교실’ 11년 만에 프로 선수 첫 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