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서경영 우수직장 305곳, 역대 최다 인증
게시2026년 10월 22일 08: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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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2026년 독서경영 우수직장 305곳을 인증했다. 지난해 277곳보다 28곳 늘어난 역대 최다 규모다.
2014년 도입된 이 제도는 직장 내 독서환경과 활동, 성과 등을 평가해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는 기업과 기관을 선정한다. 올해는 도서 구입비 지원 대상을 신규 인증 중소기업에서 전체 인증기관으로 확대해 기관당 50만원 상당의 도서를 지역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대상인 문체부 장관상은 한국수력원자력이 수상하며, 우수기관 16곳도 함께 선정돼 시상식이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열린다. 독서 친화 경영이 직장 문화와 성과로 이어지는 흐름이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책 읽는 일터 305곳 인증…독서경영 대상에 한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