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NITAR 제주국제연수센터, 재난위험경감 국제 워크숍 개최
게시2026년 5월 5일 11:59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UNITAR 제주국제연수센터가 5월 12~14일 '재난위험경감 및 기후회복력 증진을 위한 범사회적 역량 강화 온라인 워크숍'을 개최한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포함한 전 세계 4700여명이 신청했으며, 유엔재난위험경감사무국 동북아사무소 등 유엔 산하 기관들이 공동 개최한다.
기후재난 시대 재난 대응의 기준이 사후 수습에서 사전 예방으로 이동하고 있다. 정부 부처만의 대응에서 벗어나 지방정부, 공공기관, 기업, 시민사회, 지역공동체가 함께 위험을 줄이는 '범사회적 접근'이 핵심이다. 성인지적 관점, 장애 포용적 접근, 전략적 미래예측, 민간부문 참여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진다.
제주는 섬이라는 지리적 조건으로 기후위기와 재난, 관광, 환경, 국제협력 의제가 만나는 글로컬 거점이다. 제주국제연수센터는 글로벌 기준과 지역 현장을 연결하는 공공 플랫폼으로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기후재난은 국경도 부처도 가리지 않는다… 제주 UNITAR, '범사회적 대응' 국제워크숍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