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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LA 다저스 콜업 기약 없이 마이너 생활 지속

게시2026년 7월 28일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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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의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에서 활동 중인 김혜성이 7월 한 달간 타율 0.286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나 메이저리그 콜업 기회가 보이지 않고 있다.

다저스의 두터운 뎁스가 문제다. 유격수 무키 베츠와 2루수 토미 에드먼의 키스톤 콤비가 탄탄하고, 베테랑 백업 미겔 로하스와 알렉스 프리랜드까지 벤치를 지키고 있어 김혜성의 설 자리가 없다. 로버츠 감독은 꾸준한 출전을 통한 타격 재정립을 지적했지만 삼진 문제 해결이 과제로 남아있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도 반등 포인트가 보이지 않는 가운데, 최악의 경우 마이너리그에서 시즌을 마감할 수도 있는 상황이다. 확장 엔트리 시기 콜업 기회도 장담하기 어려운 것으로 보인다.

Imagn Images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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