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TS 광화문 공연, 기대와 달리 제한적 운영으로 논란
게시2026년 3월 24일 00:1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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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이 23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넷플릭스 독점 생중계 공연을 개최했으나, 과도한 현장 통제와 제한적 접근성으로 비판을 받았다.
경찰은 26만 명 예상을 바탕으로 '회전 초밥식' 통제를 시행해 실제 참석자는 8만 명대에 그쳤고, 티켓 없는 시민은 무대 근처 접근이 불가능했다. 차량 통제와 지하철 무정차로 시민 접근성이 악화됐으며, 1시간 공연 시간도 광화문 광장 제공 규모에 비해 부족하다는 평가가 나왔다.
넷플릭스 독점 중계로 국내 1500만 가입자만 온전히 즐길 수 있었고, 통신 인프라를 지원한 국내 통신사는 이익 배분 불균형을 지적했다. 공연 직후 하이브 주가는 15.55%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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