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 엔비디아 출신 박민우 사장 영입
수정2026년 1월 19일 18:34
게시2026년 1월 14일 00: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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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은 13일 첨단차플랫폼(AVP) 본부장 겸 포티투닷 대표로 엔비디아 부사장 출신 박민우(48) 사장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박 사장은 테슬라 오토파일럿 개발과 엔비디아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상용화를 주도한 전문가로, 현대차그룹 최연소 사장이 됐다.
박 사장은 펜실베니아주립대 박사 학위 후 테슬라와 엔비디아에서 인지 및 센서 융합 기술을 전담했다. 현대차는 엔비디아 AI칩 블랙웰 5만장을 활용하며 자체 기술 개발과 병행하는 투트랙 전략을 구사할 방침이다.
업계에서는 글로벌 기술리더 영입이 연간 3조~5조원 규모의 경제효과를 낼 것으로 전망했다. 현대차는 2019년 이후 폭스바겐 출신 루크 동커볼케, BMW 출신 알버트 비어만 등을 영입해 제네시스 디자인과 N 브랜드 고성능화를 성공시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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