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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HD 최석현, 2026시즌 첫 K리그 '이달의 영플레이어상' 수상

게시2026년 4월 7일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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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HD 수비수 최석현이 2026시즌 첫 K리그 '이달의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 최석현은 2-3월 진행된 1라운드부터 5라운드까지 3경기에 출전해 라운드 베스트11에 두 차례 이름을 올렸으며, TSG 평균 평점 1위(7.47점)를 기록했다.

2003년생 최석현은 측면 수비와 중앙 수비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멀티 자원으로, 올 시즌 울산의 주전 수비수로 자리 잡았다. 울산 유스 출신인 그는 2024년 프로 데뷔 후 K리그2 충북청주로 임대됐다가 지난해 울산에 복귀했다.

최석현이 출전한 경기에서 울산은 강원전, 부천전, 제주전 모두 승리를 거뒀으며, 프로 3년 차를 맞은 올 시즌 처음으로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하게 됐다.

최석현은 측면 수비와 중앙 수비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멀티 자원으로, 올 시즌 울산의 주전 수비수로 자리 잡았다. 그 결과 TSG 평균 평점 1위(7.47점)에 올랐고, TSG 위원들의 가장 많은 표를 얻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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