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협 계약직 직원들, 학교 급식용 곡물 횡령으로 항소심서도 실형
게시2026년 5월 26일 15:26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전북 지역 농협 계약직 직원 2명이 학교 급식용 쌀과 곡물을 3년간 빼돌려 판매한 혐의로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A씨는 약 6억2000만원 규모의 곡물을 빼돌려 1억1000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겼고, B씨는 약 8000만원 상당을 빼돌려 1500만원을 챙긴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2021년부터 2024년까지 138차례에 걸쳐 급식 배송·재고 관리·검수 등의 업무를 담당하면서 곡물을 조금씩 빼돌렸다.
광주고법은 죄질이 매우 불량하고 피해가 충분히 회복되지 않았다며 A씨에게 징역 4년, B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

학생 급식용인데…학교 납품 쌀 7억원어치 빼돌린 농협 계약직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