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엔지니어링, 용인·신호남 발전소 건설 사업 수주
게시2026년 9월 21일 21:3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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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이 용인 열병합발전소와 신호남 복합발전소 건설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용인 열병합발전소는 1050MW 전력과 517Gcal/h 열 생산설비를 갖춘 1조7526억원 규모 사업으로 2030년 9월 준공 예정이며, 신호남 복합발전소는 500MW LNG 복합발전소로 6300억원 규모다.
두 발전소는 LNG를 기반으로 하면서 향후 수소 발전으로 전환 가능한 기반을 갖춘다. 열병합발전은 전력과 열을 동시에 생산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복합발전은 배기가스로 증기를 생산해 재활용하는 방식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두 발전소를 LNG 주연료에서 수소 혼소를 거쳐 장기적으로 수소 전소 발전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이는 에너지 전환 시대에 대응하는 차별화된 역량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특집]현대엔지니어링, 용인 열병합·신호남 복합발전소 우선협상대상자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