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성인 평균 좌식 생활 9시간 초과, 암·심혈관질환 사망률 증가
게시2026년 10월 4일 06: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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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성인의 평균 좌식 생활 시간이 9시간을 넘으며 건강 위협이 심각한 상황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좌식 생활 시간이 길어질수록 암·심혈관질환 등으로 인한 사망률이 증가한다고 경고했다.
2026년 7월 국제 의학저널 플로스메디신에 발표된 영국 글래스고 대학교 연구에 따르면 좌식 시간이 하루 1시간 늘어날 때마다 암 사망 위험은 9% 증가했다. 스마트 워치로 활동량을 측정한 성인 9만1292명을 12년 이상 추적 관찰한 결과다.
의자에 앉으면 근육 활동이 멈추고 신체 대사 기능이 약해지며 혈액 순환이 정체된다. 장기적으로 혈관 탄력성 저하와 고혈압·당뇨병 같은 만성질환 발병 위험이 증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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