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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최정원, 흉기 협박 기소유예·촬영물협박·스토킹 무혐의

수정2026년 7월 29일 07:46

게시2026년 7월 29일 06:06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그룹 UN 출신 최정원(44)이 이별 통보한 연인을 흉기로 협박한 특수협박 혐의에 대해 검찰이 기소유예 처분했다.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16일 범죄 사실은 인정하되 피해자가 처벌불원 의사를 밝힌 점을 고려해 기소하지 않았다.

동영상 유포 협박 혐의는 증거 불충분으로 불기소됐다. 피해자가 먼저 사생활 폭로를 언급한 상황에서 최씨가 순간적으로 대응했고, 연예인 본인 이미지 훼손 우려가 크다는 점이 반영됐다. 스토킹 혐의 역시 사건 직전까지 일상적 연락이 이어졌고 연락 거부 의사가 없었다는 이유로 무혐의 처리됐다.

검찰의 두 차례 보완수사 요구로 사건 종결까지 약 1년이 소요됐다. 피해자는 신고 직후 처벌불원서를 제출하고 검찰 단계에서도 선처를 요청했다.

배우 최정원 / 사진=최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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