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대통령 측근 검사, 리플렉팅 풀 손상 부실공사 인정하며 기소 취하
게시2026년 8월 2일 13:3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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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워싱턴 리플렉팅 풀 바닥 코팅 파손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던 전 올림픽 국가대표 데이비드 헌에 대한 기소가 취하됐다.
제닌 피로 미 워싱턴 연방 검사는 2일 손상이 시공업체의 부실공사와 미 건국 250주년 행사에 맞춰 공사를 서두른 결과라고 결론 내렸다. 피로 검사는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으로 꼽혀 왔으며, 초기 불충분한 정보 제공으로 헌을 재판에 넘겼으나 전체 자료 검토 후 혐의를 입증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에서 피로 검사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으며 반달리즘이었다고 반발했으나, 자신의 측근조차 부실공사를 인정하면서 체면을 구기게 됐다.

트럼프가 틀렸다…미 검찰 “리플렉팅풀 손상은 부실공사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