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밍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앱으로 보기

현대차, 중국 시장 재공략 선언

수정2026년 4월 26일 18:41

게시2026년 4월 26일 18:13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이 중국 시장 재도약을 공식 선언했다. 2016년 100만 대 이상 팔렸던 판매량이 지난해 20만 대 미만으로 급감한 부진을 솔직히 인정하며,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V를 앞세운 정면 돌파 전략을 제시했다.

2017년 사드 보복 이후 판매 급감과 중국 브랜드의 기술 추격 속에서 현지화 강화를 핵심 축으로 삼았다. 2030년까지 전동화 모델 20종 출시와 연간 판매 50만 대 달성 목표를 제시하며, 중국 현지 기업과의 전방위 협력을 통한 스마트카 시장 공략에 나섰다.

장재훈 부회장은 "가장 어려운 시장에서 반드시 성공을 만들겠다"며 전동화·스마트화 보편화 속 차별화 기술 확보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중국 성과에 따라 아시아태평양, 동남아, 중동, 중남미로 확대하는 단계적 전략도 함께 공개했다.

지난 24일(현지시간) 중국국제전람센터 순의관에서 열린 '베이징 국제 모터쇼(오토차이나 2026)'에 전시된 현대차 아이오닉V에 현지 관람객들이 모여들고 있다. 사진=김동찬 기자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Newming
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App Store에서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