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인 국가대표 라파 미르, 성폭행 혐의로 징역 8년 6개월 선고
게시2026년 6월 16일 07: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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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발렌시아 법원은 국가대표 축구선수 라파 미르에게 성폭행 및 상해 혐의로 징역 8년 6개월을 선고했다. 2024년 9월 자택에서 발생한 사건으로, 재판부는 미르가 한 젊은 여성을 수영장과 욕실에서 각각 한 차례씩 총 두 차례 성폭행했으며 신체적 상해까지 입혔다고 판단했다.
성폭행 혐의로 징역 7년, 상해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을 각각 선고받았으며, 피해 여성에게 6만4000유로의 보상금 지급과 10년간 500m 이상 거리 유지 명령도 부과됐다. 같은 재판에서 축구선수 파블로 하라도 다른 여성에 대한 성폭행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라파 미르는 발렌시아 유스에서 성장한 유망주로 세비야 주전 스트라이커로 활약했으나, 이번 사건으로 커리어가 급락했다. 판결 직후 미르는 항소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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