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오만 외무장관, 호르무즈 해협 공동 관리 논의
게시2026년 5월 30일 02:5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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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과 오만 외무장관이 29일 전화통화로 호르무즈 해협 통제와 역내 안보 협력을 논의했다.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오만의 중재 역할을 감사하며 양국이 국제법에 기초해 해협 통항 안전을 관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7일 오만이 이란과 협력할 경우 공습 가능성을 경고했으며,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은 통행료 징수 세력 추적을 위협했다. 다만 베선트 장관은 이후 오만 대사와의 통화에서 오만이 통행료 징수 계획이 없다는 확답을 받았다고 진화했다.
오만은 중동의 영구 중립국을 지향하면서도 이란과의 호르무즈 해협 공동 관리 방침으로 미국의 압박을 받고 있다. 미국은 해협을 전쟁 이전 수준으로 개방하고 통행료 징수를 금지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이란 "오만과 호르무즈 해협 통제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