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신고 이정찬, 봉황대기 32강전서 8탈삼진 호투로 역전승 주역
게시2026년 8월 17일 13: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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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54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32강 첫 경기에서 우신고의 우완 에이스 이정찬이 4.1이닝 8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며 8-4 역전승의 발판을 놓았다.
이정찬은 경기 전 감독의 지시로 미리 몸을 풀고 있다가 4회초 1사 1루 상황에서 등판해 초반 제구 난조를 극복하고 안정을 찾았다. 시속 140㎞ 중반대의 묵직한 직구로 삼진을 8개 잡아냈으며, 올 시즌 17경기 66이닝에서 84개의 삼진을 기록하며 '닥터 K'의 면모를 과시했다.
우신고는 올해 창단 첫 청룡기 8강과 봉황대기 16강 진출로 전국대회에서 승승장구하고 있으며, 이정찬은 SSG의 김광현을 롤모델로 삼아 프로 진출을 꿈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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