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SDI, ESS 사업 성장으로 밸류에이션 재평가
게시2026년 9월 23일 06: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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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가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을 중심으로 실적 개선이 뚜렷해지면서 기존 전기차 중심의 평가에서 벗어난 재평가가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iM증권은 삼성SDI의 3·4분기 매출이 4조1000억원, 영업이익이 2850억원으로 시장기대치를 크게 웃돌 것으로 전망했다. ESS 매출은 국내 중앙계약시장 프로젝트 물량 공급 본격화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약 32%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미국 LFP 생산라인 가동이 본격화되는 4분기에는 증가폭이 더 커질 전망이다.
신재생 에너지 발전 확대와 AI데이터센터(AIDC) 투자 본격화로 미국 ESS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삼성SDI는 GM과의 배터리 합작법인 시너지셀 지분을 전량 인수해 북미에서 단독 소유하는 대형 생산거점을 확보했다. 2027년 영업이익은 1조3960억원, 2028년에는 2조3840억원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SDI, 전력 인프라 업체로 재평가" iM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