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화점, 프리미엄 그로서리로 '사모님 장바구니' 공략
게시2026년 5월 15일 12:0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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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롯데·현대백화점이 신선식품과 고급 식재료 판매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1분기 신세계백화점 그로서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5.9% 증가했고, 롯데백화점은 35%, 현대백화점은 31% 각각 늘었다.
신세계백화점은 강남점 식품관을 리뉴얼하고 신세계푸드마켓 청담점을 개점해 유기농·비건·글루텐프리 상품과 고급 치즈, 델리, 와인을 강화했다. 롯데백화점은 식료품 전문 브랜드 '레피세리'를 6개 점포로 확장했고, 현대백화점은 '더현대하이'에서 프랑스 '라 그랑드 에피세리'와 이탈리아 '펙'을 입점시켰다.
백화점들이 프리미엄 그로서리에 집중하는 것은 반복 구매 빈도가 높고 VIP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소비와 맞닿아 있기 때문이다. 식품관은 더 이상 집객용 부대시설이 아닌 백화점의 격을 보여주는 핵심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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